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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화장실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어떤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우동혁
  • 작성일 2024.10.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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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 화장실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어떤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거주지에 거주하면서 실거미 등과 같은 집거미나 가끔 날파리 등을 제외하고는 벌레가 나왔던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난주에 개인적인 업무로 사정상 집을 5일 정도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귀가하고 씻을 때에는 없었는데, 이후(저녁)에 화장실에서 발견하였습니다...
평소에 벌레를 진짜 너무나도 싫어해서... 첨부하는 사진만 봐도 소름돋을 정도인데...
그런 탓에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머리가 아팠는데, 일단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가두거나 하려고 하면(인기척이 느껴지면) 도망갔다가 나왔다가 하길래
큰 용기 내서 편의점에서 있는 약(컴배트 에어로졸 형태)사서 뿌리고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약을 쳐서 그런지 발견된 것도 없고 괜찮은데,
궁금(집을 오래 비워서 그런 것인지, 어떠한 이유인지, 약을 계속 치면 되는지 등등)하여 문의 남깁니다.
또한 주의(또는 대처 등등)하여야 할 부분이나, 괜찮은 건지도 같이 등등 여러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명확하지 않으나, 산바퀴가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머리부분,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으로 굵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입문의 경우, 출입문 안쪽에 문풍지를 부착해 놓으면 틈새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보시면

  

http://www.cesco.co.kr/userfiles/image/window.jpg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현재 내부에 침입한 추가 개체의 유무의 확인 및 제어는 

 

먹이약제와 바퀴끈끈이를 활용해 신속히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4.10.1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