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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고객님들이 자주 문의하시는 궁금증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찾지 못하셨다면 Q&A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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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관련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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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거미는 약제를 뿌려도 계속 생겨요.
    A.거미의 방제방법은 먼저 거미를 찾아서 약제를 살포합니다. 거미는 살충제에 매우 민감하므로 어떤 약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거미를 구제한 후에 거미줄을 제거합니다. 거미줄 제거시 거미줄에 거미알집이 있으면 반드시 제거하여야 합니다. 거미알집은 일반 살충제로 죽지 않으므로 만약 거미알집을 제거하지 않으면 수십마리의 어린 거미가 다시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 Q. 파리의 행동반경은 얼마나 되나요?
    A.파리는 소형 해충으로 그 행동반경은 500m~1km정도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파리의 경우 자력으로 이동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쓰레기차나 음식물 운반차량 심지어는 비행기까지 무임승차하여 이동을 합니다. 이렇게 보면 행동반경이라는게 무의미 합니다. 시속 120km/h로 달리는 차량에 매달려서 이동하기도 합니다.
  • Q. 파리는 겨울에도 살아있나요?
    A.파리는 겨울철엔 죽습니다. 파리의 수명은 기껏 해야 7~21일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가장 좋은 환경에 있을 경우에나 수명을 다 누릴 수가 있습니다. 파리가 알을 까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도, 충분한 먹이, 적당한 습도가 필요합니다. 겨울엔 이 모든 조건이 최악이 되고, 파리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실이나 창고, 집 안 구석진 곳, 알을 깔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고 먹이가 있는 곳에서 소수의 파리들이 살아 남습니다. 겨울을 견뎌낸 소수의 파리들이 다시 번식을 하는데 파리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쌍의 파리가 여름 한 철 동안 퍼뜨릴 수 있는 개체수가 최대 325조9천2백32억 마리에 달한다는 계산을 해낸 과학자도 있습니다.
  • Q. 파리는 어떤 병을 전파하나요?
    A.파리는 잡식성이므로 각종 음식물은 물론 사람이나 동물의 배설물과 분비물, 사체, 쓰레기 등을 먹고, 다리의 강모에 묻은 병원균, 5분에 1회이상 보는 변(파리 똥)에 의하여 이곳 저곳으로 날아 다니며 병원균을 전파한다. 전파하는 질병으로는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박테리아성 및 아메바성 적리, 결막염, 콜레라, 결핵, 뇌척수막염, 살모넬라성 위장염, 회충, 이질아메바 등이 있으며 살모넬라성 식중독을 전파하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 Q. 투명물주머니를 달아놓으면 정말 파리가 오지 않을까요?
    A.시장의 음식점이나 좌판에 간혹 물주머니를 달아 놓은 것은 파리를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파리의 눈이 복안(모자이크)이어서 물주머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크게 보이기 때문에 천적으로 오인하여 주변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시간의 효과는 있으나 움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 파리는 이를 무시합니다.
  • Q. 어떤 구제 방법이 파리에게 효과적일까요?
    A.파리는 외부에서 발생하여 실내의 음식물 냄새, 불빛 그리고 안정된 기류에 유인되어 지속적으로 침입합니다. 약제를 살포하여 구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물리적으로 유인물질을 없애면 그 침입 밀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쓰레기통에는 뚜껑을 달아 사용하고, 주변 쓰레기 정리를 하고 침입 경로의 창문 및 출입문을 닫아서 관리하거나 방충망을 설치하여야 침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포충등과 같은 물리적인 포충기구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Q. 포도를 먹고껍질을 놔두면 작은 파리가 생겨요.
    A.포도에서 발생하는 벌레는 초파리 또는 과일파리입니다. 이 파리는 과일에서 발생하는 효모나 곰팡이류를 먹고 사는 파리로 포도알이 붙는 장소에 500여개의 알을 산란하여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알이 매우 작기 때문에 과일을 세척하여도 껍질에 남아 있어 일정온도가 되면 발생합니다.
  • Q. 집에서 쌀벌레/화랑곡나방이 발견되었어요.
    A.
    일반적으로 집에는 절대로 벌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쌀벌레/화랑곡나방은 일반적으로 식품공장, 식품매장, 가정집의 장기간 보관되어 있는 곡식, 곡식 가공물에서 많이 발생하고, 기타 마른 과일, 견과류, 분유, 초콜릿, 비스켓, 캔디 등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우리집에는 벌레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벌레들이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살아 있는 쌀벌레/화랑곡나방은 집안 곳곳의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안전한 장소에서 번데기를 틀기 위하여 밤새 이동을 시작하여 집안 구석까지 이동합니다. 특히, 부드러운 면 소재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 속옷을 넣어두는 서랍이나 심지어는 아기 기저귀 함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쌀벌레/화랑곡나방은 조용한 장소나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장소인 가구 내부, 또는 부드럽고 보온이 가능한 기저귀나 생리대, 장 시간 보관된 라면, 과자 등의 생필품 박스 내부에서 번데기를 틀 수 있습니
    일반적으로 생필품(곡류, 라면, 과자, 기저귀, 생리대 등)은 곡식 및 곡식 가공물이 담긴 쌀통이랑 떨어진 또는 좀 더 청결한 별도의 공간에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포장을 뜯으시면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보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쌀도 포대에 넣어두지 마시고 쌀통을 이용하시어 주기적으로 청결에 신경 써주시면 집에서 쌀벌레/화랑곡나방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Q. 화장실 벽면에 이상한 벌레가 붙어있어요.
    A.화장실에서 잘 날지 못하고 벽면에 붙어 있는 나방도 파리도 아닌 작은 날벌레는 나방파리입니다. 나방파리의 경우 물이끼(젤라틴막)가 있는 장소에 서식처를 두고 발생하는 종으로 화장실 또는 씽크대 배수관에서 주로 발생하며 쉽게 없어지질 않습니다. 젤라틴막에 살충제를 살포하여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으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지속적으로 1주일에 1회 정도 솔질 청소를 실시하고 에어졸 또는 락스 등을 이용하여 약제를 뿌리시면 박멸이 가능합니다.
  • Q. 쌀에서 벌레가 생겼어요.
    A.쌀에서 생기는 해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째는 딱딱한 외골격을 가진 저곡 해충인 바구미류입니다. 바구미류는 곡물안에서 서식을 하며 알을 낳고 번식을 합니다. 두 번째는 나방류로 화랑곡나방이라고 하는 종이 대부분입니다. 쌀에서 볼 수 있는 구더기 같은 애벌레가 화랑곡나방의 유충으로 화랑곡나방은 알을 곡물에서 낳고 유층, 번데기 단계를 거쳐 나방이 됩니다. 저곡해충을 제어하는 특별한 방제법은 없습니다. 약제를 살포하면 해충은 죽기는 하지만 곡물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늘에 곡물을 건조시키거나 잘 씻어서 먹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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