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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이용후기
제목압구정 미성아파트 담당하시는 이민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가람 작성일 2018-06-04 이용서비스 개미 평점

압구정 미성아파트를 담당하시는 이민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세스코에 가입하신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는 유독 곤충을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바로 세스코에 가입했고, 곤충 걱정 없이 편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사 오기전의 아파트는 곤충 때문에 그다지 속 썩을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리고 작년 6월, 이 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가지고, 이사를 온 거라서 많이 들떠있었고 신났달까요? 
뭔가 인생의 2막이 시작되는 기분이었는데요. 

개미가 있더라고요. 집에. 
어떤 분들은 이해 못하십니다. 개미가 있을 수도 있지. 개미가 뭐가 무서워. 괜찮아. 개미는 해치지 않아. 
하지만 제가 개미가 무섭지 않고, 정말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이었다면 세스코를 애초에 신청하지도 않았겠죠. 
저는 개미를 잘 보지도 못합니다.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게 다 다르잖아요. 저는 귀신은 무섭지도 않아요. 곤충이 무섭습니다. ^^; 

일단 발견된 개미는 저희집에 사는 개미는 아니었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개미였는데, 그게 더 없애기가 어려울 줄이야.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이민호 기사님은 저희집에 거의 열흘에 한번꼴로 꼭 들러서 해충 퇴치를 위해 애써주셨습니다. 

솔직히 전문가인 기사님의 입장에서, 일반인인 제가 떠들거나 하소연하는 이야기가 우스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가 병원에 가서 "선생님. 여기가 아프고 이게 이상해요. 왜 그런가요?" 할 때 
전문가인 의사는 그런 질문들이 우스울 수도 있을 겁니다. 별것도 아닌데 걱정하네. 생각할 수도 있죠. 

기사님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기사님 입장에서는 제가 하는 고민. "개미가 왜 이쪽으로 왔나요? 왜 또 들어왔나요? 약을 먹지 않나요?" 등등
솔직히 너무 우습고 별 걱정도 아니네. 생각하실 수도 있는 노릇인데 
이민호 기사님께서는 그런 내색 한번 없이, 늘 정성스럽게 대답해주시고. 공감해주셨습니다. 

제가 휴가인 줄도 모르고 전화를 걸었을 때도 친절히 받아주셨고 
심지어 동료분을 보내서 점검도 하게 해주셨죠. 

12월에 없어진 개미는, 산란기를 맞아 ㅎㅎ 다시 외부에서 유입돼 이민호 기사님은 요즘 다시 저희집에 오십니다. 
(저희 동네가 워낙 개미가 말썽이라네요)
사실 개미가 나타나기만 해도 속이 답답해지는 저이지만 
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방문하시고 케어를 해주시는 이민호 기사님 덕분에 시름이 조금은 덜었달까요. 
작년 이맘때쯤 제가 느꼈던 답답함과는 조금 가벼워진 시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생각합니다. 
세스코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힘들게 이사를 와 풀러놓은 짐들을 서둘러 싸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지 않았을까? 
개미가 잘 없어지지 않았을 때 몇 번이나 했던 고민입니다. 

아직 완전히 퇴치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진다는 것. 
나타나긴 해도, 없앨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 
그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민호 기사님이 있다는 것. 

세스코에 내는 매달의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