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없는 청정지대인 세스코존 캠페인 광고
특급호텔과 패밀리레스토랑에 이어 우리집은 몇번째 세스코존이냐고 묻는 해맑은 표정의 어린아이를 통하여 세스코존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해충방제기업의 광고에 정작 해충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이슈가 되었으며, 배경음악으로 쓰인 피아노곡 ‘Butterfly waltz’가 유명해지는 데 한몫을 한 광고. 역시 마지막 장면에 집을 둘러싼 세스코맨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실제 직원이 아닌 10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하였다고.